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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마포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352억5천만원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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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마포구청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신용보증(312억5천만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40억원) 등 모두 352억5천만원의 융자 지원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유흥주점업·사행시설 등 보증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포구·우리은행·하나은행의 출연으로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사업자당 융자 한도를 종전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었다.

    금리는 연 2.61~3.11%(3개월 CD 변동금리. 단 이차보전 가능 여부 등에 따라 변동 가능)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에서 상담 예약 후, 서울신보 마포종합지원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서는 중소기업 1억원, 소상공인 7천만원, 음식점업 5천만원까지 연 1.0% 금리,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융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 규정상 담보 능력을 갖춘 사업자다. 오는 9~13일 구청 경제진흥과에서 신청받는다.

    연합뉴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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