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신입직원 및 실무직 직원들이 5일(목)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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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이 진행됐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신입직원과 실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직접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직원 22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한 체험 중심 방식으로 구성됐다.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한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신입직원 및 실무직 직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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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추락과 전기 감전, 이동식 사다리 사고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상황을 체험했다.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교육과 4D 가상현실 기반 안전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철도 건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직접 체감하고 사고 발생 때 대응 방법을 익히는 데 방점을 맞췄다.
호남본부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위험 인지 능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기연 호남본부장은 "안전은 모든 직원이 최우선으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안전 관리로 철도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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