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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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은 최근 박 의원의 서울시장 선거를 돕기로 결정했다. 김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공공의료 정책을 설계했고, 최근까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박 의원과 함께 의대 정원 조정 문제 등에 목소리를 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응급실 뺑뺑이를 막겠다며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앞서 친명계인 김우영·김영호 의원이 박 의원 선거 캠프에 합류했고, 김민석 국무총리의 공보실장이었던 최혜영 전 의원도 박 의원 선거를 돕고 있다.
한편 정원오 전 구청장 선거 캠프엔 의사 출신인 신현영 전 의원이 합류했다.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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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전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위성 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하며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22대 총선엔 불출마했지만, 지난 대선 당시 선대위 공보단 대변인을 맡는 등 이후에도 정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 전 의원은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정 전 구청장의 퇴임식 사진을 올리며 “공식 캠프의 출범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현재 정 전 구청장 캠프에는 이해식·채현일·박민규·이정헌 의원 등이 활동하고 있다.
[유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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