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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재건축 단계별로 사업비, 이주비(추가이주비 포함),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 시 잔금 등 사업 단계별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협약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하고, 기관은 맞춤형 금융상품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측은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금융 설루션 공동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합원의 금융 부담과 시장 변동성 관련 우려를 낮추고자 전 과정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H-금융 솔루션' 체계를 구축한다.
또 앞서 시공사로 선정된 압구정2구역에 이어 3·5구역까지 금융 안정망을 확장해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유기적 사업 권역으로 관리하겠다고 현대건설은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2구역에서 시작된 금융 협력 모델을 3구역과 5구역까지 확장해 고객이 느끼는 불확실성과 부담을 줄이고, 시공을 넘어 금융 안정까지 책임지는 현대건설만의 '안심 금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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