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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민주당, 경남도지사에 김경수 단수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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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영회 기자]
    국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경남도시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축하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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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우상호 강원도지사,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에 이어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전 지방시대의원장은 단수 공천했다.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광역단체장 후보 심사 결과 발표에서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자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이수 위원장은 "부울경 메가시티의 꿈이 무너진 자리에는 '5극 3특'의 꿈이 빚나고 있다"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와 지역균형발전 DNA를 갖춘 사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경수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고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이재명 정부의 철학은 물론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이헤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이수 위원장은 "공천관리위원회는 5극 3특 시대의 경상남도를 이끌 적임자로 김경수 후보가 매우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제3호 공천 확정자로 경남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김경수 후보자가 방금 확정됐다"며 영남 승리 필승카드 김경후 후보 입장을 외쳤다.

    정청래 대표는 민주당 점퍼를 직접 입혀주며 승리의 포옹으로 축하했다.

    정청래 대표는 "제1호 공천 확정자인 강원도지사 선거에는 우상호 후보자, 제2호 공천 확정자인 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후보에 이어 경남도지사 후보로는 김경수 후보가 공천을 확정 짓고 출전한다"며 "이 세분 모두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확신했다.

    김경수 후보는 "지역발전에서 갈수록 뒤처지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동지들과 경남도민들의 뜻이 담긴 결정이라 생각한다"며 "당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경수 후보는 "이번 6·3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된 대한민국의 대전환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고 특히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서 이제는 지방이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어나가는 지방주도 성장 시대를 여는 중요한 시험대"라고 강조했다.

    김경수 후보는 "지난 8개월 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지방시대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대한민국을 5극 3특, 균형성장, 지방주도성장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설계도와 주최 체계를 만들어왔다"며 "이제 그 설계도와 그림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행으로 성과로 만들어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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