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잎새 기자] 충남 홍성군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공사를 마치고 9일부터 업무를 재개한다.
5일 홍성군에 따르면 기존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74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이 발생하고 주차 공간이 협소해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많았다.
이에 총 사업비 146억8천500만원을 투입, 갈산로 104에 대지면적 4천588㎡, 연면적 1천689㎡, 지상 2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하게 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상담실을 뒀으며 2층에는 다목적실·주민자치회 사무실·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을 구비해 행정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지어졌다.
이는 2022년부터 논의된 갈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당해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세부설계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갈산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청사 이전까지 이어졌다.
갈산면은 오는 1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해 주민들에게 신청사 시설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갈산면의 새로운 행정 공간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주민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갈산의 오늘을 담고 내일을 여는 공간으로 갈산면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청사 52년 전 지어져 노후화·주차난행정·주민 커뮤니티 기능 결합해 새 출발 갈산면,갈산면행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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