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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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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해빙기 공사장 침하·붕괴 사고 예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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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붕괴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공사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관내 건설 공사장 23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사업 등 굴착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별도의 품질검수단이 참여하는 이중 점검 체계를 가동해 정확도를 높인다.

    점검 결과 보완 필요성이 있는 공사 현장은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반복 점검한다. 또 필요시 외부 전문가 추가 진단과 사용 제한·금지 조치 등에도 나선다.

    해빙기 전담관리팀도 별도로 편성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중 점검과 전담관리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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