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전경./사진제공=군포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기 군포시가 노후화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산업혁신구역 지정 및 계획'(안)과 '군포도시관리계획(도시혁신구역) 결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련 특별법에 따라 낙후된 공업지역의 기능을 회복하고, 산업·상업·주거가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을 맡아 오랜 기간 방치된 공장 이전 부지를 군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집중 개발할 예정이다.
주민공람은 오는 26일까지(주말·공휴일 제외) 진행한다. 사업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이나 이해관계자는 시청 도시개발과에 비치된 관계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한 뒤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하은호 시장은 "당정동 공업지역 정비사업은 노후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개편해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과제"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포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