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강철 기자] 나주문화재단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을 기념해 특별 기획전 ‘PRO-JECT in NAJU’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26일까지 센터 1층 전시실 스페이스빛가람에서 나주 출신 현대미술가 나현 작가의 작품 21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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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작가는 홍익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고 해외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또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전과 아르코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역사적 사건과 기록을 토대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다큐멘터리적 리얼리티를 확장하는 ‘다큐-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 현대미술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과 맞닿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평면·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또 전시와 연계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현대미술 강좌 ‘아트 브런치’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애들아 오늘은 어때?’ 등이 마련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념전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세부 일정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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