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 6일까지 지구대와 파출소를 찾아가 순찰 시간과 활동 구역을 안내하고, 복장과 복무 준수사항 등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충주경찰이 5일 아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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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경찰관과 교사 등으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는 등하교 시간대에 학교 주변과 통학로에서 순찰과 보호활동으로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게 된다.
경찰은 서류 심사와 체력 측정, 면접을 거쳐 68명을 선발하고, 초등학교 35곳에 배치했다.
오는 9일부터 연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경찰은 맞벌이 가정 증가 등으로 커져가는 등하굣길 보호 공백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원섭 서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는 아동안전지킴이에 감사를 전한다"며 "민·경 협력으로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의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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