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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지난 4일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해 재활용 가능한 아이스팩 1,500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매월 초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아이스팩을 전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은 당진전통시장 어시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아이스팩 1,500개를 기부했다.
아이스팩 기부활동은 2021년 코로나19 시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던 아이스팩을 수거·세척·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해 전달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 수량은 총 3만 5,880개에 달한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정성을 더한 지속적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당진시 관계자가 참석해 봉사단을 격려했다. 기부한 아이스팩은 어시장과 신선식품 상인들에게 전달해 상품의 신선도 유지 및 경제적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회 정제의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해준 현대제철과 마중물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아이스팩 기부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상생소통팀 박달서 팀장은 "마중물 주부봉사단의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과 지역 상생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중물 주부봉사단은 아이스팩 기부 외에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국수 나눔, 원도심 활성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최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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