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충북도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
충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대학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도내 대학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대학이 제출한 프로그램 제안서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총 2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의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선정된 대학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대학별 지원 규모는 최대 3천만원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학 자체 부담금은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전문대를 포함한 충북 지역 소재 대학이다.
다만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을 추진 중인 대학과 사이버대학, 기능대학,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충북도 미래인재육성과 또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내 대학 대상…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충북기업진흥원,충북도,대학,취업,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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