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차기 경기도 부천시장 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조용익 현 부천시장이,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서영석 현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것으로 5일 나타났다.
<프레시안>이 여론조사 업체 시그널앤펄스에 의뢰해 지난 3일~4일 이틀간 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부천시장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조용익 현 부천시장이 26.7%를 기록해 1위로 나타났고,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서영석 현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이 21.6%로 1위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천시장 민주당 적합후보 질문에서는 조용익 26.7%, 한병환 20.0%, 서진웅 10.8% 순이었고, '적합인물 없음'은 20.5%, '모름'은 13.1%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조용익 36.5%, 한병환 27.3%, 서진웅 12.0% 순이었다.
부천시장 국민의힘 적합후보 질문에서는 서영석 21.6%, 하종대 13.2%, 곽내경 8.5%, 이학환 4.9% 순이었고, '적합인물 없음'은 37.1%, '모름'은 7.9%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서영석 39.0%, 하종대 28.4%, 곽내경 15.7%, 이학환 6.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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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과 국민의힘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의 가상 양자 대결 결과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국민의힘 서영석 위원장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조용익 후보와 국민의힘 서영석 후보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조 후보 55.8%, 서 후보 25.6%로 나타났다. 민주당 서진웅 후보와 국민의힘 서영석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서 후보 49.8%, 서 후보 27.1%로 나타났다. 민주당 한병환 후보와 국민의힘 서영석 후보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한 후보 49.3%, 서 후보 27.1%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8.9%, 국민의힘 27.4%로 나타났고, 무당층은 7.8%였다.
조사대상 : 경기도 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조사방법 : 무선 ARS 전화조사 (가상번호 100%)
유효표본 : 500 샘플
표본추출 : 통신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 성·연령·지역 기준 3way 가중값 부여 (셀가중)- 2026년 0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 4.5%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 4.4%p
조사기간 : 2026년 03월 03일 (화) ~ 03월 04일 (수)
조사기관 : 시그널앤펄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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