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비뇨의학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디띵스(대표 김아람·김세환)는 2026 미국비뇨의학회(AUA Annual Meeting 2026)에서 '이노베이션 넥서스 포럼 쇼케이스'(Innovation Nexus Forum Showcase) 발표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연구 결과가 메인 콘퍼런스 공식 발표로 채택됐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전시 부스 참가도 확정하며 글로벌 비뇨의학 시장에서 입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노베이션 넥서스 포럼은 미국비뇨의학회(AUA)가 비뇨의학 분야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을 선별해 학회 기간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혁신성 임상적 가치 시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수의 기업만 선정한다.
메디띵스는 이번 선정으로 전 세계 비뇨의학 전문의와 의료기관 의사결정자·투자자 등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 앞에서 자사 기술과 솔루션을 발표할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선정이 메디띵스의 기술력과 비전이 글로벌 수준에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메디띵스가 수행한 연구 결과도 AUA 2026 공식 연구 발표로 채택됐다. 김아람 대표는 메디띵스의 웨어러블 방광잔뇨측정기를 활용한 전임상 연구 결과를 경쟁률이 높은 포디움(Podium) 세션에서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메디띵스는 이번 학회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해 핵심 제품과 솔루션을 시연하고, 글로벌 비뇨의학 전문의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과의 대면 교류를 통해 파트너십과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아람·김세환 대표는 "AUA 이노베이션 넥서스 쇼케이스 선정과 함께 본 학회 포디움 발표자로까지 선정된 것은 메디띵스 웨어러블 방광잔뇨측정기의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AUA 2026에서 전시 부스까지 운영하는 만큼 글로벌 비뇨의학 시장에서 메디띵스의 존재감을 알리고, 해외 의료기관·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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