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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인천 서구보건소, 뇌병변 장애인 대상 '뇌졸중 운동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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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인천시 서구보건소(보건소장 장준영)는 지난 4일 지역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뇌졸중 운동교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뇌졸중 이후 2차적 장애 위험을 줄이고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인권역재활병원 물리치료사가 진행하는 운동교실은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차례 운영되며, ▲어깨·허리 통증 예방 및 관리 ▲보행 분석과 보행훈련 ▲자세 평가와 자세조절 운동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 운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에게는 수업 내용을 담은 재활운동 영상이 커뮤니티 앱으로 제공돼 가정에서도 자가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서구보건소 물리치료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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