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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동해시,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 통해 '4건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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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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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상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시정 적용 가능성이 높은 4건을 채택해 실제 정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산하기관 직원까지 확대하고 운영 횟수도 연 2회로 늘려 공직사회 전반에서 창의적 정책 발굴이 이어지도록 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시민 온라인 투표와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했으며, 최종 심사는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급 평가위원들이 참여해 시정 접목 가능성을 중심으로 결정됐다.

    최종 채택된 정책은 시청로터리 교통환경 개선사업 팝업스토어 'MUKO-TRY' 라벤더 활용 관광 콘텐츠 '라벤더 꿀빠네' 소상공인 홍보·마케팅 AI 실전교육 등 4건이다.

    동해시는 제안자에게 포상금과 연수,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실제 정책 추진 부서에도 별도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김정윤 부시장은 "작은 상상이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지는 창의 플랫폼"이라며 "발굴된 아이디어를 예산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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