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 이하 공사)가 절기상 경칩을 맞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충북개발공사는 5일 공사 사옥 '청명원'과 청주 상당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사옥 주변과 상당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경칩은 겨울 동안 잠들어 있던 생명체가 깨어나는 절기로, 예로부터 새싹과 생명을 보호하며 봄 농사를 준비하는 시기로 여겨져 왔다.
공사는 이러한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봄철을 맞아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경칩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부터 청주시 공원 돌보미로 지정돼 상당공원과 사옥 주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 50여명 참여…사옥 '청명원' 일대 환경정화 충북개발공사,환경정화,상당공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