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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김제시 이현서 부시장, 국가예산 확보 '총체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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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엽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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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시가 해양분야 핵심 현안사업의 정책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해양수산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방위적 활동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4일, 김제시 이현서 부시장은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의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건의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기획예산처와의 면담에서 이 부시장은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국가 전략적 의미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특히 △ 에너지 대전환 및 RE100 확산 기조, △ 해양에너지 신산업 육성, △ 새만금 국가전략 거점 조성 등 새정부 핵심 정책 및 국정과제 등과 본 사업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또,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안습지, 갯벌, 하구역 등 해양과학을 소개하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해양수산부에서 운영하는 국립의 해양문화시설이 전무한 실정임을 언급했다.

    아울러 새만금은 해양도시와 에너지 전환을 공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국가전략 거점이자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최적지인 만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본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김제시 진봉면 (구)심포항 일원에 총사업비 1354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이에 재생에너지·첨단모빌리티 등 새만금의 신산업과 RE100 산업 전환을 국민이 체감하는 과학문화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신청 돼 있는 상태다.

    지역 전문가들은 사업이 추진될 경우 지역간 교육·문화 불균형 해소는 물론 해양과학과 관련한 미래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이후에도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부터 통과까지 해양수산부, 전북자치도, 지역 정치권 등과 연계해 전방위적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 부시장은 "국립해양도시과학관은 재생에너지, RE100, 신산업 등 핵심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정책 플랫폼 이며, 해양항만도시 김제 도약을 견인할 핵심 현안사업들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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