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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전북대·군산대·전주대, AI 인재 양성 '부트캠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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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전북대학교
    [전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대, 군산대, 전주대가 교육부 주관의 '2026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AI)·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 과정이다.

    이들 대학은 5년간 226억원을 지원받아 교과목을 공동 개발하고 현장 실습과 프로젝트에 기반해 실무형 AI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북대는 피지컬AI와 방위산업, 군산대는 기계 설계와 제조, 전주대는 농생명과 모빌리티 등 분야에 집중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재 양성을 넘어 교육이 취업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양선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부트캠프 사업 선정을 지역 디지털 전환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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