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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이완섭 시장, 동부권 '미래 성장 핵심 사업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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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종 기자]

    충청일보

    이완섭 시장이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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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가 산림복지와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4일 운산면과 해미면 일대를 찾아 가야산 산림복지단지와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해미 톨게이트 관문 특성화 사업 등 동부권 주요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먼저 운산면 가야산 일원에서 추진이 검토되고 있는 산림복지단지 대상지를 방문했다. 이 사업은 가야산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 공간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 공간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현장에서 자연환경 보전과 안전을 고려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이 시장은 한우목장길 인근에서 구상 중인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대상지도 점검했다. 이 사업은 관광과 농업, 지역 자원을 연계한 복합 휴양단지를 조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농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한우목장길과 주변 자연경관, 농촌 체험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이 핵심이다.

    이날 일정에서는 해미면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현장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함께 점검했다. 이 사업은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을 지역의 상징성과 매력을 담은 관문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완섭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하며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서산=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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