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귀뚜라미 업무협약식 |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군은 5일 군청에서 에너지설비 전문기업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고 수소에너지 기반 활용 인프라 도입을 지원하며 수소 활용 신기술 개발과 실증에 공동 참여한다.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과 수소보일러 연소 제어 기술 등 자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 활용 모형 구축과 기술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의 활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협약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협의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간 기업과의 협력해 생산&활용이 연계되는 자립형 수소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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