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유등축제·한산대첩축제·한방약초축제 중 1개 정해 홍보·마케팅비 지원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거제 섬꽃축제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8개 시군 축제 중에서 '경남형 글로벌 축제'를 올해 처음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진주 남강유등축제, 통영 한산대첩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를 경남형 글로벌축제 후보군으로 추렸다.
남강유등축제, 한산대첩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시도 축제 중에서 지정하는 글로벌축제 후보군이기도 하다.
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축제 선정 결과를 보고, 경남형 글로벌축제를 1곳 선정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하도록 홍보·마케팅 비용 1억원을 지원한다.
또 거제 섬꽃축제, 의령 홍의장군축제, 함양 산삼축제, 함안 아라가야문화제를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해 5천만원씩 사업비를 지원한다.
17개 지역축제는 '지역특화축제'에 들었다.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창녕 낙동강유채축제가 S등급, 함안 청보리작약축제·통영 봉숫골꽃나들이축제·밀양 수퍼페스티벌·거제 옥포대첩축제·고성 독수리생태축제·하동 별맛축제·산청 황매산철쭉제·함양 지리산마천골흑돼지산나물축제·거창 아리미아꽃축제·합천 별내린마을별쿵축제 등 10개 축제가 A 등급에 선정됐다.
창원 진동불꽃낙화축제·창원 마산아구데이축제·진주 강주연꽃축제·김해 세계크리스마스문화축제·남해 독일마을마이페스트 등 5개 축제가 B등급 지역특화축제에 뽑혔다.
도는 S급 지역특화축제에 3천만원씩, A급 지역특화축제에 1천100만원씩, B급 지역특화축제에 600만원씩을 지원한다.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함양 산삼축제 |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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