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협력 거점·첨단산업 기반 경쟁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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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평화경제특구 관련 법 제정 이후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개발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특구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 시민추진단을 구성해 공감대 확산에 나섰고 올해 1월에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열며 유치 의지를 공식화했다.
파주시는 남북출입사무소와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이 위치한 접경 도시로 개성공단과 인접해 남북 경제협력 재개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엘지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 광역 교통망, DMZ 평화관광 자원 등을 바탕으로 산업, 관광, 도시 기능이 결합된 복합특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에 산업, 관광, 도시개발을 연계해 추진하는 특별구역으로 정부는 2026년부터 2027년 사이 전국에 4곳 안팎을 지정할 예정이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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