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3·15의거 66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3·15의거 당시 기록을 살펴보고 직접 대자보를 작성해보는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총 3차례 진행한다.
14일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응답하라 1960! 민주로의 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두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민주주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각각 사전 신청해야 한다.
15일 오후 2시에는 민주주의전당 민주홀에서 '3·15의거 기념일 역사 특강'을 한다.
김재원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겸임교수가 특강에 나서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4·19혁명으로 이어진 민주화의 흐름을 설명한다.
3·15의거는 1960년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반발해 당시 마산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중심이 돼 일어난 대한민국 첫 유혈 민주화운동이다.
그날 시위 중 실종된 김주열 학생이 4월 11일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마산중앙부두 앞바다에서 떠올라 대규모 시위로 이어지는 등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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