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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회계 분야 사외이사를 추가 선임하기로 하면서 이사회가 8명 체제를 갖추게 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5일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한 결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후보로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이사를 추가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사후보추천위는 지난달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김영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여기에 지난해 말 퇴임한 조승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등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3명을 포함해 총 4석이 공석이었지만 회계 분야 전문가 자리를 비워두기로 한 바 있다.
그러나 상법은 상장회사의 감사위원 가운데 1명 이상을 회계 또는 재무 전문가로 두도록 규정하고 있어 규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KT는 기존 이사 가운데 1명을 회계 전문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판단이 나오면서 추가 선임을 결정했다.
이사후보추천위는 기존 사외이사 후보군 가운데 상법상 재무·회계 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후보를 대상으로 인선자문단 평가와 평판 조회 등을 거쳐 서진석 후보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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