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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2026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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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훈 기자]
    국제뉴스

    5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인천지역 15개 공공기관 정책 협력체인 ‘2026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기총회’가 열렸다. 사진=인천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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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5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인천지역 15개 공공기관 정책 협력체인 '2026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성과 및 수지결산 보고 2026년 공동연구사업 선정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제3대 감사 선임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ICReN는 2020년 출범 이후 기관 간 공동연구와 정책 토론회를 통해 시정 현안 해결과 정책 연계를 강화해 오고 있는 협의체로, 현재 인천환경공단이 회장기관과 사무국을 맡아 운영 중이다.

    올해 공동연구 과제로는 △취약계층 평생교육 실태조사 △AI 기반 방류수 수질 예측 알고리즘 개발 △인천시의료원 진료 활성화 방안 △ 인천형 위기아동·청년 지원방안 연구 △상권활성화 지수 산출을 위한 기초연구로 총 5건이 제안되었다.

    최종 선정된 과제에는 각 2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연구원과 인천도시공사가 협력한 '고령자 친화적 환경조성 및 육아·시니어 특화 주거단지 모델 구상',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이 함께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실태 조사' 결과가 발표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환경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아이씨렌(ICReN)은 인천이 직면한 다양한 시정 과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들이 머리를 맞대는 핵심 연구 협의체"라며,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된 성과가 정책과 행정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어, 인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참여기관은 인천환경공단을 비롯해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시의료원, 인천연구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문화재단,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1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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