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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충북도기업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대학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도내 대학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율적으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도내 2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은 학생 수요와 대학 특성을 반영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통해 학생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대학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대학에는 대학별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되며 사업 수행을 위한 대학 자체 부담금은 20% 이상이다.
신청 대상은 전문대를 포함한 충북 소재 대학이며,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추진 대학과 사이버대학, 기능대학,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충북도 미래인재육성과 또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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