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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충남·충북광역본부가 단체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 활동에 나섰다.
KT 충남·충북광역본부는 5일 대전 KT둔산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단체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사옥 1층 야외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28명이 참여해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KT는 올해 하반기에는 직원들로부터 헌혈증을 기증받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송규현 KT 충남·충북광역본부 경영기획담당 상무는 "눈이 오는 날씨에도 헌혈에 참여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겨울철은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시기인 만큼 국민의 기업으로서 생명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T 충남·충북광역본부는 2023년부터 단체헌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311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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