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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제식구 감싸기' 공수처 간부들 4월부터 정식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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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소속 부장검사 고발사건을 1년 가까이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공수처장과 차장에 대한 재판이 다음달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동운 공수처장과 이재승 차장 등의 직무유기 혐의 두 번째 준비기일을 열고 4월2일부터 공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첫 공판에서 김규현 변호사, 심태민 공수처 검사 등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 처장 등은 송창진 전 부장검사 등의 국회 위증 고발 사건을 접수하고도 11월간 수사를 뭉갠 혐의를 받습니다.

    [김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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