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오피스텔서 연인 간 성폭력, 흉기 상해…경찰, 中 국적 20대 남녀 체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서울 광진경찰서/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광진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성폭력하려던 중국 국적의 남성과 이에 흉기를 들고 상대방을 다치게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5일 오전 6시 20분쯤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중국 국적의 남성과 여성을 각각 유사강간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이들은 연인 사이였는데 남성은 오피스텔 안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성폭력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여성은 흉기를 이용해 남성을 다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당시 모두 술을 마신 상태였던 피의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경찰관의 판단에 따라 두 명 모두 체포한 것”이라며 “여성의 정당방위 여부 역시 수사하고 있다”고 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의 신병 처리를 포함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혜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