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신용한 예비후보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직을 수행한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5일 김경수 초대위원장 사퇴에 따라 부위원장인 신 예비후보가 직무대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경남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이날 직을 내려놓았다.
신 예비후보는 청와대에서 후임 위원장을 임명할 때까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5극3특 균형성장 등 주요정책을 지휘한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도 참석한다.
신 예비후보는 "지방시대위원회가 담당하는 국정 현안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충북지사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충북 청주 출신인 신 예비후보는 제22대 총선 당시 영입인재 15호로 민주당에 입당했다.
이후 민주당 3대특검 대응특위위원,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전략자문단 부단장 등을 맡았다.
"국정 현안 오차 없이 추진토록 노력" 신용한,지방시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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