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북항 재개발사업구역 내 위치한 '부산 오페라하우스'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 요인 점검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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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해빙기와 봄철 건조기를 맞아 5일, 북항 재개발사업구역 내 위치한 '부산 오페라하우스'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 요인 점검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면적 5만여㎡ 규모의 대형 복합건축물 공사장의 공정률이 70%를 넘어섬에 따라(현재 공정률 73.5%), 용접·용단 작업 등 화기 취급이 잦아지는 마감 공사 단계에서의 선제 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조일 본부장은 시공사와 소방감리 등 공사 관계자들과 상황실에서 티타임을 갖고 현황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후 무대부, 소극장, 객석, 옥상층 카페테리아 등 공사장 내부를 꼼꼼히 살피며 △소화기 및 대형소화기 비치 상태 △확성기, 간이피난유도선 등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화기 취급 장소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5일, 북항 재개발사업구역 내 위치한 '부산 오페라하우스'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 요인 점검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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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봄철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대형 공사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과 관계자 화재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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