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5천억 투입…김진태 지사 "성과평가 통한 재분배"
강원RISE 운영 간담회 |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강원인재원장, 도내 15개 참여 대학의 RISE 사업단장, 강원RISE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비 조기 지급, 단위 과제별 사업비 탄력 운영, 학생들의 지역 정주 여건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기존 교육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재정지원 사업을 지난해부터 지역 주도로 전환, 지역발전 전략과 대학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내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5천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998억원에 이어 올해는 1천83억원을 지원한다.
현재 추진 중인 과제는 107개다.
김 지사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연간 1천억원 규모의 사업을 5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권한이 넘어온 만큼 책임도 함께 따른다"며 "처음부터 예산 나눠 갖기 방식이 아니라 철저한 성과평가를 통해 재분배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기 집행은 물론 과제 목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예산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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