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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MG신용정보, 신영부동산신탁과 PF 부실채권 정상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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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사진=MG신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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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G신용정보]MG신용정보는 신영부동산신탁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대신자산신탁과 협약에 이어 두 번째 신탁사 협력이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NPL) 가운데 PF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 추진 중인 '신축 매입약정 사업'을 활용해 채권을 조기에 회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MG신용정보는 사업 추진이 가능한 부지 정보를 제공하고, 신영부동산신탁은 이를 토대로 사업성 있는 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해 신축 매입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MG신용정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고의 부실채권을 다양한 경로로 효율적으로 회수해 자산 건전성 개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중단된 개발 부지의 정상화를 통해 지역 개발을 촉진하고,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PF 부실채권의 성공적인 처분과 함께 안정성 높은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탁사와 협업을 확대해 관리 중인 부실채권의 처분 방식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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