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전 퇴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하기 위해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려 귀빈실로 향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첫 미국 방문을 위해 오늘(5일) 출국했습니다.
이번 방미는 미 정책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와 태평양세기연구소 초청으로 성사됐습니다. 랜드연구소는 국제관계·경제·복지 등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진 싱크탱크이고, 태평양세기연구소는 환태평양 지역의 상호 이해와 교류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내일(6일)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남북 관계 등을 주제로 좌담회와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미국, 이스라엘, 이란이 전쟁 중인 중동 상황에 대한 발언이 나올지도 관심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또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을 방문하고 한국전쟁 1·4 후퇴 당시 흥남철수작전에서 피란민을 구한 선박인 레인 빅토리호 시찰 등도 할 계획입니다.
이번 미국 방문을 계기로 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집필한 외교·안보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의 영문판도 출간합니다.
<송주영 기자 ngo99@hanmail.net>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