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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보은 내북면서 산불감시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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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김영이 기자] 4일 오후 7시쯤 보은군 내북면 성티리 구봉산 산불초소 앞에서 산불감시원 A(68·내북면 거주)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보은소방서 등에 따르면 산불감시 근무를 위해 이날 오전 9시 15분쯤 초소에 올라간 A 씨가 퇴근시간이 지나도록 내려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초소 밖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2년 전 서울에서 귀촌한 A 씨는 올해 처음 산불감시원으로 선발돼 근무하다 변을 당했다.

    경찰은 외인사로 보고 있으나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산불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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