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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윤광식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스마트 문화경제도시 성동'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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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윤광식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스마트 문화경제도시' 200대 공약 발표 [사진제공=윤광식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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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예비후보인 윤광식 후보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스마트 문화경제도시 성동'을 위한 200대 공약을 발표하며, 성동의 미래 10년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7대 핵심 공약, 4대 분야별 비전, 4대 권역별 프로젝트, 17개 동별 143개 촘촘 공약을 통해 성동의 중장기 발전 구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정원오 구청장이 만들어 온 스마트포용도시 성동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계승하고 문화경제 전략을 더해 성동의 다음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0대 촘촘 공약, 체감 행정 약속"
    윤 후보는 "지난 25년 동안 성동구민으로 살면서 그리고 성동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발로 뛰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준비한 윤광식의 200대 촘촘 공약이며 체감행정을 위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와 산업 결합, 성동의 미래 전략
    윤 후보가 제시한 핵심 전략은 '스마트 문화경제도시' 구축이다. 성수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산업과 혁신기업 생태계를 확장, 도시 경쟁력을 경제와 일자리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문화창조기업 CEO 포럼 '성수 서밋' 개최,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성동이노베이션센터 설립, AI·문화기술 기반 창조 산업 육성, 한강·중랑천 수변 문화벨트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4대 권역별 균형 발전 전략
    윤 후보는 성동구의 균형 발전을 위해 4대 권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도 제시했다. 금호·옥수권은 주거와 교육 중심의 생활 환경을 강화하고, 왕십리·행당권은 동북권 교통·행정 중심지로 육성하며, 마장·용답·사근권은 청년 산업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성수·응봉권은 K-컬처와 혁신 기업 중심지로 발전시켜 성동구 전체의 균형적인 발전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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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광식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스마트 문화경제도시' 200대 공약 발표 [사진제공=윤광식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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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대 핵심 공약 상세 내용
    윤 후보가 제시한 7대 핵심 공약은 다음과 같다.
    문화경제도시 도약: 사람, 기업,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경제도시로 성동구를 도약.
    왕십리 허브 도시: 글로벌 서울의 중심 왕십리를 비즈니스와 행정의 허브도시로 육성. 성동경찰서 이전 부지를 차세대 스마트 행정과 비즈니스 복합타운으로 개발.
    주거환경 개선: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및 공동주택 지원으로 안정된 주거환경 정착.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지원단 신설, 공동주택 종합지원센터 설립.
    스마트 포용도시: AI 기술로 주민 모두가 안전한 스마트 포용도시 3.0 구축. 스마트 방재 시스템 구축, 스마트 쉼터,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촘촘한 돌봄: 촘촘한 돌봄으로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편안하고 품격 있는 성동 조성. 성동 교육혁신펀드 500억 원 조성.
    문화예술 향유: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100세 건강을 책임지는 행복한 성동 구현. 중랑천과 한강변에 사계절 걷기 좋은 수변 감성도시 조성, 생활체육시설 확대.
    소통과 화합: 소통과 화합으로 주민 모두가 공감하는 포용공동체 성동 건설. 장애인 돌봄 및 일자리 창출 전담조직 신설, 사회복지관 노후시설 지원 강화, 1인 가구 맞춤 지원 프로그램 정비, 찾아가는 구청장실 운영.

    분야별 4대 미래 비전
    윤 후보는 지역경제, 교육·문화, 행정·재정, 청년·기후·환경 분야별 4대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지역경제: 글로벌 문화창조기업과 AI 혁신기업 유치, 민·관·산·학 협력체계 구축, 문화·관광·AI 콘텐츠 시장 확대.
    교육·문화: 노후 어린이공원 및 놀이터 정비,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관내 초·중·고등학교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 크리 에이티브×성수를 세계적인 문화창조산업 축제로 육성.
    행정·재정: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신(新)행정타운 조성, 생활 SOC 복합화 사업 확대, 성수 IT・문화콘텐츠산업・유통개발진흥지
    구에 국내외 글로벌 본사 유치.
    청년·기후·환경: 집중 호우 대비 빗물펌프장 노후 장비 교체, 청년 주거 자립지원 프로그램 확대, 청년 공유공간 확대,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 마을정원사 활성화.

    윤광식 후보의 '스마트 문화경제도시 성동' 비전은 성동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공약 실현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 구체적인 실행 계획, 그리고 주민들의 의견 수렴 과정 등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윤 후보는 앞으로 공약 발표회, 정책 토론회,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더욱 구체화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그의 행보가 성동구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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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광식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스마트 문화경제도시' 200대 공약 발표 [사진제공=윤광식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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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을 가장 잘 아는 후보, 윤광식"
    25년 이상 성동에 거주하며 지역 정치인으로 활동해 온 윤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정책보좌관, 성동문화재단 이사장·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입법·정책·행정 경험을 쌓았다. 그는 "성동은 제 삶의 터전이자 가족의 삶이 있는 도시"라며 "성동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함께 만들어 온 만큼 성동의 다음 10년을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윤 후보의 공약이 정원오 구정의 정책 기조를 잇는 안정적인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 관계자는 "성동은 정책 연속성이 강한 도시였다"며 "윤 후보가 정원오 구정의 성과를 기반으로 다음 단계 발전 전략을 제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윤광식 후보 주요 경력]
    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전) 국회의원 보좌관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정책보좌관
    전) 성동문화재단 이사장·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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