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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강서구,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시설'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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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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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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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5일(목)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공항동 도시재생협의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안전관리대책 보고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 '안전 우선, 성실 시공'을 다짐하는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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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착공식’에서 참석 내빈들과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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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문화·체육시설 등 구민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모은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항동 687-15 일대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5,885.85㎡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에는 수영장과 암벽 등산 시설인 크라이밍,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지상 1~3층에는 도서관이, 지상 4~5층에는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총사업비 약 346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8월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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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가운데)이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착공식’에서 공사 관계자들과 무대에 올라 안전 시공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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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관계자는 "공항동은 주변 지역에 비해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독서 공간을 확충해야 한다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연결되는 만큼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함께 발맞춰 진행해왔다.

    그 연장선으로 2027년에는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항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규모를 기존 34면에서 2배 가까이 늘리는 확충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아파트와 같이 쓰레기 처리, 집수리 지원 등 맞춤형 생활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상 3층 규모의 '마을관리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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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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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훈 구청장은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 착공되기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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