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개혁당이 암호화폐 기부를 포함한 대규모 후원금을 확보하며 주요 정당 가운데 가장 많은 정치 후원금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DL 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자 크리스토퍼 하본이 현재까지 총 1200만 파운드를 기부했다. 해당 기부는 작년 5월 개혁당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후원을 허용한 이후 이뤄졌다. 영국 주요 정당 가운데 암호화폐 기부를 허용하는 곳은 개혁당이 유일하다. 한편 영국 의회 위원장들은 암호화폐 정치 후원이 외국의 간섭 가능성을 높이고 자금 추적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며 관련 기부를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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