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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 연속 토론회 9탄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싱크탱크인 부산민주연구원6.0이 '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 연속토론회 9탄, '누구를 위한 도시인가? 부산 도시정책의 비판적 검토와 대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6일 오후 3시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릴 이번 토론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경쟁력 약화 등 복합적인 도시 위기를 겪고 있는 부산 도시정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에서는 정주철 부산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이어 권태정, 김회경 동아대 교수,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양재혁 동의대학교 교수,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이 토론에 나선다.
참석자들은 산업기반은 약화 되고, 도시 공간은 아파트 개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부산의 현 상황에 대해 진단하고, 산업과 주거, 교통, 환경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전략의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
김상윤 부산민주연구원6.0 원장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이 경제 규모는 인천에 이미 추월당했고, 인구도 인천에 2위 자리를 내줄 위기"라며 "학계와 현장 전문가 등과 함께 시대변화에 발맞춰, 부산의 도시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도시공간 활용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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