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지역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이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정태(청주5)·조민자(청주10) 충북도의원 예비후보와 허선(청주아) 청주시의원 예비후보는 5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중부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행정경계를 넘는 초광역 협력체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지방의회가 그 중심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며 4대 정책을 제안했다.
이들이 제안한 정책은 ▷중부권 메가시티 특별조례 연구 추진 ▷지속가능한 재정구조 설계 ▷광역교통·산업특위 구성 ▷주민 참여형 공론화 과정 추진이다.
이정태 예비후보는 "충청메가시티 성패는 행정부가 아닌 지방의회의 책임과 설계능력에 달려 있다"며 "조례 제정권과 예산 심의권 등의 권한이 있는 지방의회가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 주체로써 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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