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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중부안테나]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리박스쿨 의혹' 신문규 출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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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김수연 기자]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신문규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의 충북교육감 선거 출마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

    김 예비후보는 5일 충북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는 유능한 행정가이자 교육자를 선택하는 과정인 동시에 아이들에게 어떤 공동체와 역사를 물려줄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기로"라고 언급.

    이어 "신문규 선생은 반성해야 한다"며 "가장 비교육적인 내용으로 국회에 섰던 인물이 아무런 청산도 없이 충북 교육의 수장에 도전하겠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

    그는 "12·3 비상계엄 이후 국민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잘못된 역사가 정리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고 해명하는 것이 먼저"라고 거듭 비판.

    김 예비후보는 "신문규 전 교육비서관이 출마한다면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했던 신문규 전 비서관,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했던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윤건영, 그리고 이를 바로잡겠다는 김성근 사이의 구도가 될 수도 있다"고 시사.

    한편, 신문규 전 비서관은 '리박스쿨 늘봄학교 선정 압력'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한 장본인.

    "과거 청산이 먼저… 신문규 반성해야" 김성근,리박스쿨,신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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