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교육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타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MBC충북이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3~4일 진행한 충북교육감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2위 후보인 김성근 예비후보(14%)보다 두 배 많은 수치다.
김진균 예비후보는 5%,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 교수는 2%로 한 자릿수에 그쳤다.
지지후보 없음은 34%, 모름·무응답은 17%다.
보수성향 교육감으로 평가받는 윤건영 교육감은 진보·중도·보수층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다.
그는 자신을 진보성향 유권자라고 밝힌 302명 중 26%에게 선택받았다.
이는 진보성향 후보인 김성근 후보와 같다.
중도성향 유권자에게는 29%, 보수성향 유권자에게는 32%의 지지율을 보였다.
충북교육감 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신문규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은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신문규 전 비서관은 보수성향 후보로 평가받는다.
이번 여론조사는 충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 전화면접이다.
조사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p다.
응답률은 11.8%(8천502명 통화, 1천2명 응답)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진보·중도·보수 유권자층 고른 지지김진균 5%·조동욱 2% 등 뒤이어보수성향 신문규는 조사 포함 안돼 충북교육감,윤건영,김성근,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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