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공동성명에서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데 유감을 표하면서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32㎞ 구간을 지하화 대상 노선에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유성훈 구청장은 철도 지하화가 추진되면 철도로 단절돼 있던 G밸리 산업단지와 배후 주거지역, 상업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면서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말까지 대상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이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 구청장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와 경부선 구간의 대상 노선 반영을 지속해서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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