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IMF 총재 "세계 경제 회복력, 중동 사태로 시험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세계 경제 회복력이 새로운 중동 분쟁에 의해 다시 한번 시험받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현지시간 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인 2050 컨퍼런스'에서 "분쟁이 장기화하면 에너지 가격, 시장 심리, 경제 성장, 인플레이션에 분명히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IMF는 이번 분쟁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그 분석 결과를 다음 달 발표될 '세계 경제 전망'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MF는 지난 1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제시했습니다.

    [유재명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