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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김천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웰컴키즈존’ 아동친화음식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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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홍보 포스터 [사진=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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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김천=김아연 기자] 김천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김천시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 지정 희망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제한 구역(노키즈존) 확산에 따른 양육 가정의 외식 불편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환영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가족 친화적인 외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관내에서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며, 주류나 안주류를 주로 판매하는 업소와 배달 전문 음식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웰컴 키즈존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아이 전용 메뉴’를 반드시 판매해야 하며, 아동의 안전을 고려해 영업장 면적이 80㎡ 이상인 업소를 우선 권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정된 25개 업소에는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 공식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업소당 50만 원 상당의 아동 식기류, 유아용 의자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4월 30일(목)까지 지정 신청서를 작성하여 김천시청 환경위생과 식품위생팀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한국휴게음식업협회 김천시지부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웰컴키즈존 운영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환영받는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양육 가정이 상생할 수 있는 아동 친화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yeuki5000@sedaily.com

    김아연 기자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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