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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경기 광주시의회 조예란·주임록 의원, 시정 발전 유공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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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기 기자]
    국제뉴스

    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과 주임록 의원이 4일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받은 뒤 방세환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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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국제뉴스) 김정기·손병욱 기자 = 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과 주임록 의원이 4일 광주시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조예란 의원은 제9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환경 분야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도시계획, 환경, 교통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해 시정의 내실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요 현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책 추진 과정의 보완점을 짚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견제와 대안을 병행해 왔다.

    조 의원은 지역사회 활동도 꾸준히 해왔다. 오포읍 새마을부녀회장과 지역 농협의 비상임 이사를 맡는 등 주민 조직과 생활 현장에서의 경험을 의정활동에 접목해 왔다. 현재는 정당 내 여성 조직에서도 역할을 맡아 지역 의견 수렴과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주임록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의회 운영의 안정과 협치 기반 조성에 집중해 왔다. 집행부와의 소통 창구를 정비하고, 주요 시책이 의회 논의 과정에서 원활히 다뤄질 수 있도록 의사 일정과 운영 체계를 정돈해 정책 추진의 안정성을 뒷받침했다는 평가다.

    현재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행정·재정·복지·보건 등 소관 분야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보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 제시에 주력하고 있다. 주 의원은 사회복지 전공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의 제도와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는 설명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시상식에서 "두 의원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광주시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건전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표창을 받은 두 의원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세밀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광주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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