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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충북교육청,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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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식 기자] 충북교육청이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지역벌 거점 장소에 '응급처치 상설교육장'이 마련된다. 교육장은 학교 자체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출장 등의 사유로 교육을 받지 못한 교직원에게 추가 이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교직원 응급처치 교육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진을 확보한다. 인력풀 소속 강사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해 교육 수준도 높인다.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응급의료 실무연수도 연 6회 신설·운영한다.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한 사례 기반 교육으로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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