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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청주보호관찰소, 전자감독 대상자 '불시 음주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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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식 기자]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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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가 오는 31일까지 특별 음주 집중점검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관찰소는 음주 제한 준수사항아 부과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자를 대상으로 불시 음주 단속에 들어간다.

    이 기간 관찰소는 대상자 주거지, 유흥가 주변 등 취약 지역에서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불시 점검을 진행한다. 단속에는 사건 대응 전담부서인 수사팀도 투입된다.

    관찰소는 준수사항 위반이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각 수사에 착수해 처벌할 계획이다.

    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음주로 인한 판단력 저하는 자칫 돌이킬 수 없는 강력범죄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크다"며 "긴밀한 공조를 통해 밀착 감독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관찰소는 대상자의 재범 위험도에 따라 1:1 전담·고위험·집중 관리 대상자는 월 1회 이상, 일반 대상자는 분기 1회 이상 음주 단속을 진행해왔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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