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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의료진 부족했던 청주의료원 응급실, 운영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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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식 기자] 의료진 부족으로 축소 운영됐던 청주의료원 청주의료원 응급실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청주의료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을 신규 채용해 응급실로 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으로 청주의료원 응급실 근무 전문의 수는 6명으로 늘어나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다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 신경외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전문의도 각 1명씩 채용해 그간 중단했던 외래 진료도 재개했다.

    앞서 청주의료원은 지난달 전문의 5명 중 2명이 사직하면서 매주 2회가량 야간 진료가 중단됐었다.

    청주의료원 관계자는 "우수한 의료진 초빙과 의료 인프라 개선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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